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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.1×50cm ㅣ 한지, 대나무, 염료, 연필, 실 ㅣ 2024
60.6×40.9cm ㅣ 한지, 염료, 연필 ㅣ 2024
53×40.9cm ㅣ 한지, 대나무, 염료, 연필, 실 ㅣ 2024
버려지는 실들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작업으로 무등산의 많은 나무들이 드리우는 그늘 속에 여름의 시원함과 맑은 공기를 만끽하는 즐거움을 하나의 나무로 선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