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룡강을 마주하며

물은 우리 삶의 중심으로 그 가장자리로 형성되는 터를 마주하며 60여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를 감싸주던 황룡강 물줄기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마음으로 작업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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